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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20 N 203마력의 1.6L 터보의 해치백 현대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새로운 전기 자동차는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데, 그 시스템은 스포츠카에 채용되는 것과 같은 800V의 고성능 이다. 이번 소개 할 차는 i20 N으로. 현대의 고성능 모델 N이 주어진 모델이다. 작은 4기통 터보 엔진에 전륜 구동하는 전형적인 해치백이다.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기어가 장착됐고, 6 단 MT가 준비되어 있다. i20 N의 최고 출력은 203ps, 최대 토크는 28.0kg-m. 0-100km/h 가속은 6.2 초로 부족함이 없다. 차체는 표준 i20에 12곳 이상이 강화되었다고 하는데, 외형의 변화가 크다. 후면에 공격적인 디퓨저와 큰 스포일러로 무장하고있다. 포드 피에스타 ST와 비교하면, 거리에서의 존재감은 i20이 훨신 크다. 조금 지나치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노멀과 스포츠, 스포츠 + 세가지 모드에서 선택 가능하며, 옵션으로 컨트롤과 시프트 라이트도 추가 할 수있다. N로드 센스라는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i20 N이 S자 코너 등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면, 하드 코어 N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 해준다. 그 밖에도 G 미터 나 별도의 모드 설정을 등록 할 수있는 N 버튼도 붙어있다. 선택할 설정이나 기능을 늘어 놓아 보면 많아서 놀란다. 특히 코너 출구 겨냥해 가속 페달에 힘을 집중 해 나갈 때의 느낌은 아주 뛰어나다. i20 N은 좋은 직진성으로 날카롭게 코너에 진입해 에이펙스를 돌 때까지 중립 상태를 유지한다. 출구가 임박하면 데프를 잠금시키면서 파워를 방출해 앞 타이어가 심하게 노면을 일으킨다. 서스펜션은 단단하고 스티어링도 직접 컨트롤 해야해서 노면 변화에 맞춰 드라이버는 집중을 유지 해야한다. 하지만 운전이 재미있다 코너를 돌 때마다 드라이버는 충족감을 얻을 수 있다. 여러 가지의 섀시 및 파워 트레인의 모드 설정이 있지만, 국내 일반 도로에서는 조금 부드러운 모드가 적합하다. 그래야 가속과 스티어링의 응답에 균형 잡힌 자연스러운 느낌을 얻을 수있다. 높은 엔지니어링 능력과 회사의 지향점을 명확히 느낄수 있게 개성있는 차이다. 해치백 중에서도 가장 주행에 집중된 차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길이 : 4040mm (표준 i20) 전폭 : 1750mm (표준 i20) 전고 : 1450mm (표준 i20) 최고 속도 : 228km / h 0-100km / h 가속 : 6.2 초 차량 중량 : 1190kg 파워 트레인 : 직렬 4 기통 1598cc 터보 차저 사용 연료 : 가솔린 최고 출력 : 203ps / 5500-6000rpm 최대 토크 : 28.0kg-m / 1750-4500rpm 기어 : 6 단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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