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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세련미의 동거] 랜드로버 디펜더 90 HSE P300 시승 랜드로버 디펜더는 작년 7 월에 5도어인 110의 가솔린 ​​모델이 데뷔했고 올해 3월에 3도어 인 90 가솔린 모델이 데뷔 했다. 이번에는 디펜더 90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4 도어와 2 도어에서 선택할 모델은 드물지 않다. 하지만 디펜더 90이 특히 주목을 끄는 이유는 그것이 1948 년에 탄생한 초기 랜드로버의 직계이기 때문일 것이다. 디자인 수석을 역임 한 제리 맥거번 은 “우선 90 디자인을 꾸리고 그 휠베이스를 확장” 했다라고 말하며 작업은 역사적인 흐름에 입각 한 것이라고 알려왔다. 이번에 우리가 시승 한 개체는 90 HSE P300이었다. 300ps를 발휘하는 2L 4 기통 터보 +8 속 AT & 부 변속기의 파워 트레인은 90 전 등급의 공통으로 장착 되었다. 다리 주변에는 옵션으로 에어 서스펜션도 장착되어 있었다. 전후 방향에서 바라 보는 90의 인상은 110과 다르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90의 길이만 110보다 435mm 짧기 때문이다. 90라는 차명은 초대 수비수의 휠베이스 인치로 (2286mm)에서 유래하고 있는데, 신형 90의 휠베이스는 사실 2585mm이다. 하지만 그 수치가 하치 로크와 거의 동일하므로 현대의 2도어 쿠페로도 합리적이다. 수직과 수평 라인은 올드 모델의 그리움이 2020년대의 세련됨이 추가되었다. 110보다 오버행이 짧고 타이어의 크기가 강조되기 때문에 귀여운 측면도 있다. 올드 모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도어의 길이이다. 초대 90은 110의 앞문과 같았다. 그런데 신형 90은 현대 쿠페와 마찬가지로 4 도어 모델보다 긴 문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쿠페의 뒷좌석은 접근하기 어렵고 차고도 높기 때문에 그 탑승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90를 좋아하는 구매자들에게는 조금도 문제가되지 않을 것이다. 신형 110의 가솔린 ​​모델의 주행은 견고한 바디와 정교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90은 지형 응답에 매끄럽고 단단하여 110을 능가하고 있다. 휠베이스가 435mm 짧아 직진 안정성이 저하 될 것 같은 선입견이 사라진다. 코너링도 110 이상으로 솔직하게 휘어진다. 아마도 후륜인 110보다 큰 토인을 붙이는 것으로 대처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70년 전에 디자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던 선대 모델은 흉내낼 수 없었던 능력 이라고 할 수 있다. 90 110과 주행의 차이는 어느 정도 스펙에서도 예측되지만, 그 차이에 따라 어느 쪽을 살 것인가 결정 사람은 드물 것이다. 양자의 차이는 911 카레라와 911 GT3 이상일 것이다. 즉 별개라고 파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현대 90은 성능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이미 생활 필수품이라고 하기에는 어렵다. 이것은 지적 모험가를위한 장난감인 셈이다. 한편, 랜드로버 전시장에서 90을 대면했을 때, 오프로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차에 디젤 엔진이 실려 있으면”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도입 예정은 없는 것 같다. 실제로 휘발유도 충분히 균형 있었고, 환경을 중시하는 세계 자동차 사정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실제 판매량도 110보다 적지만, 그래도 90는 레인지로버와 어깨를 나란히 랜드로버의 아이콘이다. 랜드 로버 디펜더 90 HSE P300의 스펙 전장 : 4510mm 전폭 : 1995mm 전고 : 1970mm 휠베이스 : 2585mm 차량 중량 : 2100kg 파워 트레인 : 직렬 4 기통 1997cc 터보 최고 출력 : 300ps / 5500rpm 최대 토크 : 40.8kg-m / 2000rpm 기어 : 8 단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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